반응형

원본 참고주소 : http://en.wikipedia.org/w/index.php?title=Planet&oldid=77980546

지식iN에 작성했던 내용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1&dir_id=110206&eid=66zRuRDk4GdUYWGVdAflaXILPeV+b2C5&l_url=




행성의 정의

국제천문연맹(IAU)은 천체로써 태양계에만 해당하는 행성에 대해 공식적이고 과학적인 명명법을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1. 태양을 공전한다.

2. 충분한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으로 유체역학적 평형을 이루는 한편 타원형이 아닌 구형(球形)을 유지~ (구형을 유지할만한 질량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3. 주변 궤도의 다른 천체들을 깨끗이 흡수할 수 있는 천체(공전 구역 내에서 지배적인 역할을 하는 천제)

 

우리 태양계는 이 정의에 의해 8개의 행성이 고려되었다. :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왜행성(행성의 형태가 아님)은 천체로서 다음과 같이 정의하였다

 

1. 태양을 공전한다.

2. 충분한 질량을 가져 자체 중력으로 유체역학적 평형을 이루는 한편 타원형이 아닌 구형(球形)을 유지~ (구형을 유지할만한 질량을 가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3. 주변 궤도의 다른 천체들을 깨끗이 흡수할 수 있는 천체가 아니다.

4. 위성이 아니다.

 

기준에 맞는 다른 천체들이 있을지라도 (우선은) 태양계에서 3개의 천체는 왜행성으로 인식된다 : 세레스, 명왕성, 에리스(제나)

 

이 정의는 다른 항성을 공전하는 천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외부 태양계에 대한 국제천문연맹 working group은 다음과 같이 정의하고 있다.

 

1. 별을 공전하는 중수소 핵융합을 위한 최소한의 질량 미만의 질량을 가지는 천체이다. 행성이 되기 위해 외부태양계를 위해 요구되는 최소 질량/크기는 우리 태양계에서 사용되는 것과 같다.

2. 중수소 핵융합을 위한 최소한의 질량 이상의 질량을 가지는 천체는 갈색왜성이다. 어디에 있고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신경쓰지 않는다.

3. 중수소 핵융합을 위한 최소한의 질량 이하의 질량을 가지는 젋은 별 클러스터에서 자유롭게 떠다니는 천체는 행성이 아니다. 그들은 부갈색왜성이다.

 

다른 별에서 발견된 행성은 200개가 넘는다.

 

2006년 결정의 채택이 있기 전까지 행성의 과학적인 정의는 없었다. 정의가 없더라도 행성의 수는 바뀌어 왔다. (다양하게 보여져 왔다.)

 

천문학이 발전하고 지동설이 받아들여지면서 태양과 달이 (행성에서) 제외되었고 현재처럼 행성의 구성원이 추가되었다. 행성이 태양을 공전하는 큰 천체라고 생각될 지라도 행성의 정의에 대한 과학적으로 구체화되지 않았다. 과학적인 합의와 문화에 의해 수천년동안 받아들인 행성의 숫자는 다양했다.

 

1500년대 이전까지 - (7개)달, 수성, 금성, 태양, 화성, 목성, 토성 - 천동설

1550년 - (6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 지동설

1781년 - (7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1807년 - (11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케레스, 팔라스, 주노, 베스타, 목성, 토성, 천왕성

1845년 - (12개) 아스트라이아 추가

1846년 - (13개) 해왕성 추가

1851년 - (8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소행성대 제외)

1930년 - (9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명왕성

2006년 - (8개) 수성, 금성, 지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반응형

'번역' 카테고리의 다른 글

MEMORY Storage Engine  (0) 2016.11.04
테스트 주도 개발  (0) 2016.01.22
Computer virus  (0) 2009.10.07
악성코드  (0) 2009.10.07
BHO  (0) 2009.10.07

+ Recent posts